추석빔이란 말이있다. 아이들한데는 꼬까옷이다. 명절에 일부러 라도 한복을 꺼내입는 사람이 늘었다. 결혼식때 비싸게 맞춰서 본전 생각에 입는단다. 그런데 그 본전 생각이 명절을 명절답게 만든다. 다음에는 어른이 한복입은 명절 사진을 그려야 겠다.
'나의 그림과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딸 (0) | 2020.10.26 |
---|---|
여친, 남친이란.... (0) | 2020.10.26 |
친구에게 준 첫 그림선물 (0) | 2020.10.26 |
세 강아지 엄마 (0) | 2020.10.26 |
의리있는 꼬맹이 친구 (0) | 202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