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이야기

코로나 휴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의 그림도 시작되었다.

존트래비스 2020. 10. 26. 16:45

 

 

 

 

 

나의 일, 나의 일상, 나의 직업은 변화없는 일상이라고 푸념하며 살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코로나가 찾아왔고, 나의 일상은 변했다. 항상 먹던 기내식이 그리웠고, 동남아의 뜨거운 태양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고, 토론토의 차가운 공기가 그리워졌다. 휴직이 시작되고 하루 하루 그냥 걸었다. 그러다가 문득 "마자 난 그림을 좋아했지", 화가가 되고 싶어했던 지난날의 꿈이 생각났다.

 

그래서 친구들의 모습을 한명 한명 그려주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