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이야기

파일럿의 일상(도착해선 몰해요?)-4

존트래비스 2020. 10. 26. 17:04

조종사들은 해외로 비행을 나가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우선은 휴식이 최우선이다. 비행은 매우 피곤한 업무다. 온 신경을 집중하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

호텔에 도착하면 우선은 푹 잔다. 그리고 운동을 한다. 반드시 한다. 운동을 빼먹으면 다음비행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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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한 그외의 시간은 자유시간이다

우선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초록 잔디를 보면서 힐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맛집 매니아도 많다. 여행하기전 지인 중에 조종사가 있다면 꼭 물어보라. 그들은 맛집 전문가다. 자주 비행가는 도시에선 그 동네 주민들과도 친구인 조종사가 많다.

호텔 수영장이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산책을 하면서 카페에 가는 조종사도 많다. 책도읽고 인터넷검색도 하면서 일상을 보낸다.

여행 매니아들도 많다. 하지만 비행으로 간 도시에서는 2일이상 휴식 스케줄이 나오지 않으면 여행을 가지 않는다. 휴식을 위해서다.

3~5일 정도 체류기간이 있는 비행도 있다. 그럴때는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이 함께 여행사를 예약해서 단체 관광을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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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휴식을 보내고 조종사들은 다시 비행준비를 한다.

밤샘비행으로 한국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출발 할때보다 더욱더 컨디션조절에 신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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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항에서 우리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목적지에서 내려드리고 짐을 찾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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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호텔에서 마주치는 승객들도 있다. 알아봐 주시고 인사해 주시는 분도 계신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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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기쉬운 조종사의 일상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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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문의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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