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면 비행기 보다, 버스보다, 승용차 보다 밖을 편하게 볼수 있다.
창 밖의 풍경이 스펙타클 하다. 큰 유리창 덕분이리라.
그 옛날 어른들이 통기타를 들고, 큰 라디오를 들고 단체로 MT를 가는 모습이 영화에 등장한다. 지금은 없다. 휴대폰도 사이 칸에서 받아야 한다.
그래도 기차는 비행기, 버스 보다 정겹다. 해외는 몰라도 국내여행은 기차타고 가는 기분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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