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과 에세이

승무원이 꿈인 한 여대생

존트래비스 2020. 10. 26. 17:27

 

에어부산 비행기를 타고 실습을 했다고 한다. 실제 승무원 언니들과 같이 서비스 체험을 하고나니 더욱더 승무원에 대한 꿈이 또렷해 진다고 했다.

첫 체험비행의 설레임을 나도 안다. 이 친구가 꼭 승무원이 되서 체험이 아닌 진짜 첫 서비스 비행을 했으면 좋겠다.

나도 항상 비행전에 첫 비행을 시작하난 막내 승무원들을 잘 챙겨 준다. 사람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소중한 기억이어야 한다.

'나의 그림과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는 갈대, 산에선 억새  (0) 2020.10.26
제부도의 한 카페  (0) 2020.10.26
핑크뮬리는 늦가을이다  (0) 2020.10.26
레트로 감성이란  (0) 2020.10.26
엄마와 딸  (0)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