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비행기를 타고 실습을 했다고 한다. 실제 승무원 언니들과 같이 서비스 체험을 하고나니 더욱더 승무원에 대한 꿈이 또렷해 진다고 했다.
첫 체험비행의 설레임을 나도 안다. 이 친구가 꼭 승무원이 되서 체험이 아닌 진짜 첫 서비스 비행을 했으면 좋겠다.
나도 항상 비행전에 첫 비행을 시작하난 막내 승무원들을 잘 챙겨 준다. 사람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소중한 기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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